강남 쉑쉑버거 이것이 진정한 고기 햄버거

햄버거 맛에 감동을 쉑쉑버거

요즘 강남에 자주올 일이 생겼습니다. 특히 쉑쉑버거 매장 앞을 자주 지나칩니다. 여기가 오픈일 때는 줄 서서 먹었던 햄버거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맛이 있길래 줄을 서서 먹었는지 궁금했습니다. 한번 먹어 보자는 마음으로 매장을 들어섰습니다.

강남-쉑쉑버거

오늘 강남을 들렀을때는 오전까지 비가 왔습니다. 그래서 바닥도 젖어있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강남에 오면 지하철역을 나와 인도를 처음 걸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인도가 얼마나 넓어 사람들이 많아도 많은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비가 오는 좋지 않은 날씨이지만 쉑쉑버거 매장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강남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 그런지 프랜차이즈 동일 매장이 얼마 되지 않은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쉑쉑버거 또한 강남역 부근에 두 곳이나 있습니다. 그 이외에 스타벅스 매장은 골매 카페처럼 여기저기 있습니다.

강남-쉑쉑버거-진동벨

제가 주문한 것은 멕시칸 스파이시 쉑입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진동벨 번호를 입력하여 대기하는 방식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햄버거이지만 10분 이상 대기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프랜차이즈 햄버거의 경우 빠르면 5분도 되지 않아서 픽업콜이 오는데 쉑쉑버거는 얼마나 정성스럽게 만드는지 오래 걸렸습니다.

강남-쉑쉑버거-먹시칸-스파이시

진동벨이 울려 픽업대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 놓여 있는 것은 햄버거는 생각보다 풍부한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양적으로도 그렇고 그냥 신선한 야채에 잘 고기패티가 있는 햄버거로 보였습니다. 햄버거보다는 감자튀김이 더욱 푸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느낀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 때문입니다. 지금 위 사진에서 보이는 멕시칸 스파이시 쉑이 16,000원 정도 합니다.

강남-쉑쉑버거-고기

그런데 한입 물었을때 이건 그냥 햄버거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다른 소스나 야채 모두를 제외하고 무엇보다 고기가 정말,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것은 제가 먹은 햄버거 중에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려준 것이었습니다. 무언가 첨가제와 믹스되어 만들어진 고기 패티가 아니라 완전한 고기라는 것을 입속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쉑쉑버거입니다. 야채도 양파 이외에 제가 선택한 멕시칸 스파이시 쉑은 고수가 들어가 있는데 고수향이 햄버거와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수를 좋아하면 추천드리는 햄버거입니다.

강남-쉑쉑버거-감자튀김

감자튀김은 케첩이 아니라 마요네즈를 소스로 먹었습니다. 감자튀김의 경우 미국 본토 감자튀김 맛이 이러한 맛이 아닐까 예상되었습니다. 일반 햄버거 매장에서 먹는 감자튀김보다 간이 좀 쎕니다. 양도 많아서 저는 다 먹진 못하고 3분의 2만 먹고 나머진 음식물 처리를 했습니다. 만약 쉑쉑버거를 맛보지 않았다면 후회할 뻔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지만 햄버거라는 맛에 있어서는 정말 맛있으며 다름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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