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문동 모텔 추천 자자
저는 대전에 출장 가는 일이 자주 있어 숙박을 하는 편입니다. 보통 유성에서 숙박을 하는데 이번에는 용문동 부근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그것도 자자 호텔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대전 숙소 추천으로 이용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가 대전 조금 살아 본적이 있는데 예전에는 이쪽이 핫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약간 구도심에 가까운 지역입니다. 차량을 이용하여 대전 모텔 자자호텔에 오신다면 좁은 골목을 잘 통과하셔야 하겠습니다. 이쪽 부근을 이용하신다면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위치한 성심당이 굉장히 가깝습니다. 꼭 성심당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PC 커플룸 살펴보기
제가 선택한 룸 형태는 PC 커플룸입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남녀나 친구 2명이 오셔서 편한 환경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전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PC를 켜 보지도 않았습니다.
대전 모텔 추천하는 자자호텔은 PC커플룸으로 침실과 PC가 있는 공간이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탁 트인 공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침구류나 기본적인 청소상태 굉장히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공간이 작진 않았는데 칸막이로 나눠져 있다 보니 침대 공간이 좀 작게 느껴집니다. 조명도 밝은 것과 파란 무드등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조명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밝지 않고 어둡거나 침침한 상태를 싫어합니다. 자지 않을 때는 밝게 할 수 있고 잘 때는 깜깜한 상태에서 수면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자자호텔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소 아쉬웠던 점은 창문을 열었을 때 바깥 뷰가 정말 옛날 골목 분위기입니다. 요즘 이런 분위기 골목 찾기가 쉽진 않아 좋아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좀 별로였습니다. 6만원짜리 모텔에서 뷰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일 수 있는데 건물과 건물 사이가 밀집된 곳이라 시원스럽진 않았습니다.
대전 모텔 자자 이용을 비추천으로 얘기드리고 싶은 계절은 아마 한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벽걸이로 걸려있는 에어컨이 오래되어 제가 작동시켜 보니 정말 외형상태만큼이나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대전 모텔 추천 자자는 봄, 가을, 겨울을 추천드립니다.
수건, 위생가운, 칫솔, 로션 등 어메니티 세트화되어 있습니다. 촬영하지 않았지만 1회 용품은 작은 주머니에 담아서 주십니다. 그리고 손을 씻는 건식 형태의 세면대가 커플 PC 맞은편에 별도로 있어 편합니다. 손만 씻고 싶은데 다시 욕실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침실 근처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제가 대전 모텔 추천 이유는 테이블과 의자입니다. 출장을 다녀보면 노트북으로 숙소에 들어와 업무를 하게 됩니다. 그때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필요한데 여기 자자호텔은 그러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은 정말 그 필요성을 동감하실 겁니다.
욕실은 넓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사이즈에 욕조가 있는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 모텔에 욕조가 없으면 좋겠는데 왜 대부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인 헤어드라이기와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게 무선 주전자가 있습니다. 전 이제까지 한 번도 물을 끓여 마셔본 적이 없습니다. 침실 쪽에서 출입문을 보고 촬영하니 어느 영화나 드라마 세트장 같은 느낌이 나는 빈티지 스타일입니다. 대전 용문동 주변에서 숙박을 하신다면 대전 모텔 추천 자자호텔을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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