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약 미장센 거품염색
염색약 미장센 거품염색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품염색약입니다. 염색약 포장 박스 뒷면에 간단한 사용법에 대한 설명과 그림이 있습니다. 거품 염색약 제품을 강하게 흔들고 용기를 똑바로 세워누르고 머리에 샴푸하듯이 바른뒤 10분 후 헹구면 끝나는 간편한 염색약입니다.
미장센 거품 염색약은 염색 기능과 함께 모발과 두피에 대한 케어 효과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누풀은 사포닌 성분으로 염색 지속력 향상과 모발 손상 케어 기능을 합니다. 그리고 녹차추출물 함유로 두피 보습 효과가 있으며 케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염색 후에도 부담 없이 두피 진정 효과를 나타내는 염색약입니다.
거품 염색약 미장센 구성품은 염색약이 담긴 전용 용기와 사용설명서, 장갑 미 비닐가운, 염색용 빗이 있습니다. 증정용으로 트리트먼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염색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제품이 포함되어 있어 제품만 구입하면 바로 염색이 가능한 간편한 거품 염색약입니다.
거품 염색약 미장센 제품구성
거품 염색약 미장센 제품구성입니다. 포장박스, 장갑과 비닐가운 세트, 빗, 증정용 트리트먼트, 염색약이 담긴 전용 용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뒤에서 설명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제품 포장 박스는 버리지 마시고 염색약을 다 사용할 때까지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색시 포장 박스가 역할이 있습니다.
장갑과 염색가운이 포장된 비닐백에에는 귀 덮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염색약과 다르게 점성이 있는 액상에서 바르는 것이 아니라 거품 형태로 부피가 있는 상태에서 샴푸처럼 염색을 합니다. 그래서 귀 부분에 염색약이 쉽게 묻어 염색의 흔적이 남기 쉽습니다. 그래서 거품 염색약 미장센은 귀 보호 덮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염색가운과 장갑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구성품입니다. 특히 장갑은 요즘 많이 사용하는 쉐프 장갑과 차이가 있습니다. 밀착감이 없어서 도구를 사용시나 모발의 염색되지 않는 부분을 확인시에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염색약을 이용할 시에는 위 사진과 같이 손에 그립감이 있고 밀착이 잘 되는 쉐프 장갑을 별도로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염색약이 어두운 색이여서 장갑도 흑색을 사용하면 반복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염색약 박스를 개봉하면 함께 제공하는 설명서입니다. 대부분 염색약 사용 방법이 비슷하지만 거품 염색약 미장센 주의사항은 크게 3가지입니다. 거품이 나오는 전용 용기로 되어 있어 가운데 버튼을 힘있고 정확히 눌러 사용해야 합니다. 요즘은 헤어왁스나 젤을 많이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무스를 많이 사용했는데 그것과 비슷합니다. 다른 염색약을 사용해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대부분 염색약이 2가지 성분을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그런데 미장센 거품 염색약은 2가지 성분이 용기안에 포함되어 흔들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거품이 잘 나오게 하려면 정확히 세워진 상태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품이라고 직접 모발에 대고 사용은 금합니다. 특히 셀프 염색을 할 경우 거품이 나오는 부분을 정확하게 방향 설정을 하지 못해 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앞에서 염색약 박스를 버리지 말고 위 사진과 같이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용기 안에 들어가 있는 2가지 염색약이 잘 혼합되게 흔들은 다음 제품 박스를 뒷면을 보면 점선을 따라서 용기 크기에 맞게 잘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염색약 용기를 세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처음 사용시는 박스를 이용해서 사용하시고 지속적으로 사용하시다 보면 세워서 사용하는 것이 익숙해 지면 박스 활용없이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모발길이별 사용량
거품 염색약 미장센은 모발 길이에 따른 사용량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단발 ~ 어깨 길이의 경우 제품 한통 사용을 권장합니다. 용기 1개에는 야구공 크기고 6 ~ 8번 정도의 양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짧은 커트의 경우는 야구공 크기로 4 ~ 6번 정도로 2회에 걸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뿌리, 옆머리, 이마라인 등 부분염색의 경우는 야구공 크리고 2번 정도 펌핑하여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거품 염색약 미장센에서 대략적인 기준량을 안내해 드리는 것으로 개인의 모발 상태 즉 숱, 새치 정도에 따라 사용하는 양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거품 염색하기
설명서 내용과 같이 20회 이상 흔든 다음에 염색약 박스에 세운 다음 위 사진과 같이 누름 버튼을 누르면 거품 염색약이 나옵니다. 사진으로 보면 완전히 백색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백색 사이에서 어둡게 보이는 부분이 혼합되어 나옵니다. 이와같이 나오면 정상적으로 나오는 겁니다. 앞서 설명드린 모발 길이에 따른 적당량을 손에 펌핑합니다.
그 다음은 정말 쉽습니다. 정말 샴푸 하듯이 모발을 염색하면 됩니다. 그런데 정말 샴푸처럼 하면 염색약이라서 여기저기 튀거나 모발 이외의 곳에 염색이 될 수 있으니 모발 부분에만 아니면 원하시는 부분에만 샴푸 하듯이 염색을 하면 되겠습니다. 사용한 경험상 염색력이 거품이라고 떨어지지 않고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품으로 염색하는 편리성 이외에 염색약 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정리하기
거품 염색약 용기를 한번에 사용을 하면 정리하기는 필요없습니다. 용기 안에 염색약이 남아 있다면 다음에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 위 사진과 같이 펌핑되는 부분을 양 옆을 누르면 펌핑 기능 부분이 분리됩니다. 염색간에 염색약이 용기에 뭍게됩니다.
흐르는 물에 염색약이 뭍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금새 지워집니다. 특히 펌핑시에 거품 염색약이 나오는 부분을 세면대 센 물줄기를 바로 넣어주면 염색된 노즐 부분이 깨끗하게 세척됩니다.
방금 염색을 하고 바로 세척해서 그런지 뭍어있던 염색약이 완전히 세척된 모습입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였던 튜브 형태로 혼합하여 사용하는 염색약은 염색 후 사용하 용기와 도구 세척과 비교하여 정리가 더욱 간편합니다. 처음 사용하는 거품 염색약인데 사용 방법도 간편하고 정리도 간편하고 당분간 거품 염색약을 계속 사용을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사용이 간편한 거품 염색약 미장센이었습니다. 기존 방식과 차이가 있지만 염색 기능은 그대로 이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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