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파우치 깔끔한 디자인 오젬하윌입니다.

 

 

오젬 태블릿파우치 하윌

 

* 출처 : 오젬(OZEM) 홈페이지

대부분 스마트폰 사용하고 있지만 집안에서 좀 더 큰 화면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다이나믹하게 이용하거나 노트북보다는 강력하지는 않지만 업무나 학습을 하기 위해서 태블릿PC를 많이들 구매해서 이용하십니다. 그에 따라 태블릿PC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관리하여 오랜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보관 가방이 있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오젬에서 판매하는 태블릿파우치 하윌(HAWEEL)입니다. 저는 이번에 갤럭시탭S7플러스를 구매하면서 넉넉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13형 크기의 태블릿파우치를 구매했습니다. 가죽과 같은 고급 소재로 된 제품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의 파우치가 가장 무난한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하윌 태블릿파우치 언박싱

 

태블릿파우치는 충격에 약한 제품은 아니라서 배송중에 웬만하면 손상이 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제가 택배로 배송받은 하윌 태블릿파우치도 비닐백에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서 박스에 담겨져 왔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았을 때보다는 약간 색이 진한 느낌은 받았지만 그렇게 많은 차이는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태블릿파우치를 꺼내니 포장박스 바닥에 위 사진과 같이 마스크스트랩이 들어 있었습니다. 요즘 상황에 맞게 작은 것이지만 선물을 주시니 감사했습니다. 아이들 것은 구매를 했는데 마스크 착용할 일이 많으니 구매를 할까 고민했는데 잘 되었습니다.

 

하윌 태블릿파우치 디자인 및 기능

 

비닐백 포장을 제거하니 패브릭 소재여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이 들고 색이 사진상으로는 조금 진하게 나왔는데 전반적으로 밝아서 시원한 느낌도 있습니다. 직사각형이지만 모서리 부분은 둥글게 처리가 되어 있어서 크기가 작은 느낌도 듭니다.

태블릿파우치로써 가장 중요한 제가 구입한 갤럭시탭S7플러스가 들어가느냐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갤럭시탭S7플러스는 12.4인치로 가방에 너무 딱 맞게 들어가지 않았으면 했는데 위 사진과 같이 약간 사선으로 넣었는데도 자연스럽고 넉넉하게 쏘옥 들어갔습니다. 여유없이 딱 맞으면 넣었다 빼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크기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옆면에 전용펜을 부착한 상태로 완전히 넣었는데도 지퍼를 닿는 부분의 상단 공간부분에 전용펜 2 ~ 3개 정도를 더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합니다. 그리고 안감이 전체적으로 기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부드러운 융털로 되어 있습니다.

태블릿파우치를 백인백처럼 가방에 넣어서 보관하여 이동도 하지만 별도로 가볍게 이동할 때는 파우치만을 가지고 다닐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태블릿파우치로써 보호기능에 대해서도 신경이 쓰이는데요 위 사진처럼 태블릿PC 앞면과 뒷면을 충분이 보호할 수 있을 정도의 충격 흡수폼이 들어가 있습니다.

태블릿파우치 앞면에는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보조수납공간이 있어 위 사진 편집 사진처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이 휴대하여야 하는 물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 드렸다시피 제가 구입한 파우치 크기는 13형인데요 동일한 디자인의 다양한 크기의 파우치가 있으니 오젬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큰 태블릿파우치를 구입한 이유가 노트북이나 다른 용도로 전환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사이즈를 구매했고 파우치나 가방은 좀 넉넉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태블릿파우치 하윌이였으며 끝까지 읽어 주시고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