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 추천 사용 후기

케라스타즈는 1964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맞춤 솔루션과 퍼스널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셔리 헤어&두피 케어 브랜드입니다.

 

몇 년 전 미용실에서 추천받아 사용하다가 머릿결이 괜찮아져서 한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매직기와 드라이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머릿결이 많이 손상되어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를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 추천 사용 후기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는 백화점&부띠끄&이커머스 헤어/트리트먼트 부분 종합 평가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할 만큼 이미 많은 분들이 머릿결 개선 효과를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성분과 가격

강력한 생명력을 가진 부활초의 성분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프로케라틴 콤플렉스와 세라마이드를 함유하여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관리해 줍니다. 용기를 열면 향이 상큼하게 느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묵직하고 은은한 향기가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 추천 용량은 150ml이며, 정가는 60,000원입니다. 구입처는 신세계몰에서 150ml 듀오세트를 98,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이밖에 상품권 행사 1만 원과 디럭스 3종 샘플을 증정받았습니다.

 

구매대행을 이용해서 구입을 해 보았는데 구매대행 가격도 많이 올라 국내 할인가와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아 국내에서 구입했습니다.

드라이할수록 좋아지는 머릿결

우리가 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다이슨 에어랩 또는 매직기, 드라이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때, 모발에 열이 가해 지면 수분 보호막이 사라지고 모발 섬유가 손상되어 모발이 부스스하고 윤기가 없어집니다. 시몽 테르미크를 사용하면 최대 180℃까지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윤기 나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헤어 스타일링을 마치고 마지막에 에센스나 헤어로션 등을 바르는 것과 달리 시몽 테르미크는 스타일링 전에 발라 주어야 하는 특징이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이 빠르게 흡수되고 기름지지 않아 지성두피이신 분들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모발은 전문 헤어숍에 가서 관리를 하면, 한 번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가서 관리를 받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홈케어로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몽 테르미크 사용법

타올 드라이 후 모발에 고루 도포하여 드라이기 또는 매직기로 스타일링을 해줍니다. 따로 트리트먼트를 헹구어 내지 않아도 됩니다.

시몽 테르미크 후기

시몽 테르미크는 전에도 사용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효과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단기간 사용으로 모발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1회 사용 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머릿결이 많이 손상되어 꾸준히 관리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매직기나 드라이를 매일 사용해서 머릿결이 많이 손상되었다면 시몽 테르미크를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용하기 전보다 머릿결에 윤기가 나고 머리카락 엉킴도 덜 해서 빗질하기가 수월합니다.

 

조금 저렴한 버전에 트리트먼트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대체할 만한 트리트먼트가 없을 만큼 제품이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발에 윤기가 없고 부스스하다면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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