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 & Restaurant Story COMOM 2020. 1. 4. 07:12
청천동 신도시는 아니고 그렇다고 구도심도 아닌것이 종잡을 수 없는 느낌의 번화가입니다. 다만 제 기준으로는 옛날의 도심 변두리의 변화가 보다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사람들이 많이들 찾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곳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아는 지인분들과 이곳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있어 가게된 야도 횟집입니다. 다행이도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하고 가서 인지 몰라도 아담한 가게에서 정성스럽게 나오는 음식들이 모두다 맛있게 먹어 기억에 남아 정리를 해 봅니다. 사전에 블로그에 올릴려고는 생각지도 않고 방문을 했었는데 음식점은 방문하여 먹으면서 이곳은 꼭 블로그를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곳이 이곳입니다. 곁들이 안주와 스끼회에 반하다 청천동맛집 야도 자리에 앉자마자 먹게되는 것이 요것인데요 쥐포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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