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ory Another Story COMOM 2022. 1. 4. 23:36
윤석열 이준석 대선이 정국이 2달가량 남은 이때 국민의힘 내홍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연말부터 시작되어온 지지율 하락세가 연초가 되어서도 어느정도 누그러지지 않았으며 현재시점에서 선대위 개편을 통해서 분위기 전환을 꾀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약 한달전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의 울산회동 당시의 분위기가 식기도 전에 갑자기 급변하였습니다. 사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 승리 이후에 시작부터 좋지는 않았다만 정치 경험에서 부족함이 있는 윤석열 후보는 갈등 국면을 전환시켰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시 이와 같이 갈등 상황이 계속된 것인지 아니면 과정에서 발생 되었는지에 대하여 과거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의 상황을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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