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ory Another Story COMOM 2022. 6. 4. 22:03
인간 문재인 양산 사저 소음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이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양산 사저로 내려간지도 벌써 한 달이 되어 갑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다시 돌아간 인간 문재인은 조용한 삶을 살고자 했을 테인데 그러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사저 주변의 극심한 소음 때문입니다. 대통령이라는 국가 정책을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 가장 무거운 자리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국가 정책이라는 것이 모든 국민 모든 이에게 만족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 현재도 동일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것이 민주주의 정치의 원리이고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는 이상 보고 경험해야 할 요소입니다. 그러한 점을 생각하면 현재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에서 극우 성향 인원들이 보이는 집회와 시위는 불편함이 느껴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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