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COMOM 2022. 2. 19. 02:00
인류 삶과 죽음은 한끗차이 인류의 멸망을 소재로한 영화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영화 은 영웅만 있다. 집체만한 망원경이 기계적인 소리는 가득찬 천문대는 무섭게 느껴진다. 차갑게 소음 속에서 천문학과 대학원생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페즈)는 에베레스트 크기 대형 혜성을 발견에 대한 기쁨도 잠시 혜성 예상 경로는 지구로 확인된다. 그 혜성이 지구에 닿으면 지구는 멸망이다. 이러한 엄청난 사실을 백악관을 방문하여 대통령 올리언(메릴 스트립)과 대면해 얘기하지만 올리언은 재선을 위한 경선에 몰입한 나머지 혜성 이야기는 관심밖이다. 지구상에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혜성을 발견한 케이트와 민디박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뿐이다. 더군다나 이둘은 진실을 알리기 위해 미디어 이용을 결심하고 한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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