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 & Restaurant Story COMOM 2020. 7. 20. 06:00
색다른 분위기 분식맛집 청년다방이라는 명칭만 들으면 카페같은 느낌을 받습니다만 사실 분식맛집 프랜차이즈입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부평산곡점인데요 방문 목적을 두고 간것은 아니고 지나다가 이름도 특이하고 사람도 많이들 있길래 계획없이 들려서 방문포장을 했습니다. 간판도 앤틱함과 심플함을 잘 살려서 잘 표현했습니다. 간판 내용에 통큰커피라는 문구도 들어 있고 출입구 왼쪽 하단 벽면에 아메리카노가 가격이 정말 놀라운 가격입니다. 그런데 제가 들어가 보니 커피보다는 떡볶이를 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청년다방 부평산곡점 청년다방 부평산곡점은 홀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제 생각에는 분식집으로 알맞은 크기 2인 테이블 4개와 4인 테이블 4개가 마주보고 나란히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길게 쭉 뻗어 있어 답답함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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