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 & Restaurant Story COMOM 2020. 3. 2. 23:28
대접을 위한 식사에는 중식당 '미담' 한식당도 수준이 있다기 보다는 때에 따라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시간이 없고 간단하게 식사를 할 때는 백반집을 찾아서 먹지만 중요한 사람과 식사를 할 때는 좀 더 가격대가 있으면서 맛있는 식당을 찾게 됩니다. 중식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짜장, 짭뽕, 탕수육등 간단한 한끼를 위해서는 배달음식을 대중화된 메뉴이지만 좀 더 대접을 하고 싶다고 생각되면 직접 식당을 찾아가 자주 먹지 않는 요리도 시켜 먹고 식당의 분위기도 즐기면서 식사하게 됩니다. 그러한 중식당이 바로 미담입니다. 일반적인 배달식 중식점과 가격을 비교할 수 없지만 중식당 미담은 적절한 가격에 그 이상의 맛과 서비스가 숨어있는 매력적인 중식당입니다. 중식당 미담은 외진 골목에 위치해서 사람들의 눈에 띄는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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